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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한잔을 부르는 해물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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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0-28 11:15 조회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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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소주 한잔을 부르는 해물 짬뽕... 

​집밥처럼 기본을 잘 지켜서 만들어낸 해물짬뽕은 비주얼에 신경을 쓸 여유가 

없습니다.  기본에 충실하기에도 시간은 너무 빠듯하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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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해물짬뽕을 먹어보면 7080 세대가 어릴적 먹어보았던 

해물짬뽕 맛하고는 전혀 다른 맛이 난다. 

요즘의 해물짬뽕은 대부분 다음 세가지 불쾌감이 뇌리에 연상된다.

1. 비릿한 국물맛과 미원 맛만 잔뜩 나는 국물맛. 

2. 국물에서 나는 해금내, 

3. 밀가루 면을 먹고난후에 뱃속의 더부룩함, 

우린 이 세가지 불쾌감이 없이 소주 한잔이 절로 생가나게하는 해물짬뽕...

7080세대가 어릴적 시험 100점 받았을때 부모님이 사주시던 해물짬뽕...

이런 해물 짬뽕을 만들어 보았다.

진한 국물맛을 내기위해서 제주산 흑돼지뼈를 고아서 

육수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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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흑돼지 뼈를 고아서 설렁탕처럼 진한 육수를 만들어야 

해물짬뽕 국물에 미원을 쓰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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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돼지 뼈에서 우러나온 진한 담백함과 해물에서 우러나온 감칠맛이 

더해져만 해물짬뽕의 잊을수 없는 국물맛이 만들어진다. 

여기에 제주산 흑돼지 살고기를 좀 넣어야 한끼 식사로 든든함이 느껴진다.

이건 제주도 토박이 쥔장의 순수한 인심 인거같다. 
 

 

해산물은 흐르는 바닷물로 씻고, 하루정도 해감해야

깔끔한 감칠맛이 우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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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해물짬뽕에서 비린맛과 해금내를 없애려면  

바닷물로 해산물을 잘 씻어내고 하루정도 해감을 해야한다. 


해감하는동안 해산물은 펄이나 노페물을 뱉어내어 깨끗한 상태가 되고

바닷물로 잘 씻어내면 해물짬뽕에 들어갈 준비가 된것이다. 


이런과정을 거쳐아먄 비린맛과 해금내가 없이 해물에서 우러나온 감칠맛이 

우리 입안에서 고스란히 느껴진다. 


냉장고에서 숙성중이던 생면을 삶아서 10분이내에 해물짬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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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면을 만들어 냉장고에서 숙성시키면 생면의 풍미가 개선되고 소화가 잘된다.

해물짬뽕 주문이 들어오면 숙성된 생면을 삶아서 10분이내에 해물짬뽕으로

만들어져 손님 상위에 올라가야한다. 이렇게 조리하면 면발이 살아있는 것처럼

쫄깃하고 국물과 입안에서 잘 어우러져 풍미가 더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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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성된 생면으로 바로 삶아낸 면발,

흑돼지뼈에서 우러낸 진한 육수 맛과 깨끗한 해산물에서 우러나온 감칠맛이

더해지면...

먹고난후에.. 집밥을 먹은것처럼 푸근함과 든든함이 느껴집니다. 


제주산 흑돼지뼈로 우러낸 육수로...
흐르는 바닷물로 해감하고 깨끗히 씻어낸 해산물로...

제주도 고랭지에서 수확한 야채로...

숙성된 생면을 바로 삶아서 해물짬뽕으로...

이런 해물짬뽕이 7080세대가 어릴적 먹었던 짬뽕 맛인거 같다. 

국물 한 숟가락에 어릴적 정취가 느껴지고 소주한잔을 곁들이고 

싶은 생각이 드는 해물짬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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